국정지표결과2022-05-11T08:14:25+09:00

[리더십 평가 – 2020년 1월 3주차] 국민, 정치권과 소통을 잘한다 46%

원칙과 소신에 대한 평가 가장 높고, 공직 인사 평가 가장 낮아 대통령 리더십을 6가지 차원으로 각각 평가하게 한 결과, 원칙과 소신에 대한 긍정평가가 55%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민생 안정(52%), 위기상황 대처(46%), 소통(46%), 통합 노력(45%), 공직인사(34%) 순이었다. 긍정평가가 높은 차원은 원칙과 소신, 민생안정이고, 반대로 부정평가가 높은 차원은 소통, 통합 노력, 위기상황 [...]

By |2020년 1월 20일|대통령, 정치, 리더십 평가|

[경제안보지표 – 2020년 1월 3주차] 국가경제 인식지수 5달 연속 상승

국가경제 및 안보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하여 지수(-100과 100사이의 값)로 만들었으며, 이는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인덱스(Gallup's U.S. Economic Confidence Index)를 참고하였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35, 지난 조사 대비 3포인트 증가 국가안보 인식지수 -8, 지난 조사 대비 8포인트 증가 일러두기 본 [...]

By |2020년 1월 20일|대통령, 정치, 경제, 안보 평가 및 전망|

[정책평가 – 2020년 1월 1주차] 사회/안전분야 정책 잘하고 있다 53%

12개 정책분야 모두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 증가한 가운데 사회안전 정책 증가세 두드러져 주요 12개 정책별로 실행에 대한 평가(잘하고 있는지 여부)를 실시하였다. ‘보건/의료’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사회/안전’(53%), ‘복지/분배’(49%), ‘환경’(47%), ‘외교’(45%), ‘에너지’(43%), ‘대북’(40%), ‘교육’(40%), ‘여성(젠더)’(39%), ‘일자리/고용’(33%), ‘저출산/고령화’(26%), ‘주거/부동산’(24%), 순이었다. 12개 정책 모두 긍정평가 비율이 지난 조사 [...]

By |2020년 1월 13일|대통령, 정책평가 및 정책중요도, 정치|

[리더십 평가 – 2019년 12월 2주차] 갈등을 줄이고 통합을 이루고자 노력한다 44%

원칙과 소신에 대한 평가 가장 높고, 공직 인사 평가 가장 낮아 대통령 리더십을 6가지 차원으로 각각 평가하게 한 결과, 원칙과 소신에 대한 긍정평가가 53%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민생 안정(49%), 통합 노력(44%), 위기상황 대처(43%), 소통(43%), 공직인사(30%) 순이었다. 긍정평가가 높은 차원은 원칙과 소신, 민생안정이고, 반대로 부정평가가 높은 차원은 통합 노력, 위기상황 대처, [...]

By |2019년 12월 20일|대통령, 정치, 리더십 평가|

[경제안보생활지표 – 2019년 12월 2주차] 국가경제 인식지수 -38

국가경제, 안보, 삶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하여 지수(-100과 100사이의 값)로 만들었으며, 이는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인덱스(Gallup's U.S. Economic Confidence Index)를 참고하였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38, 지난 조사 대비 1포인트 증가 국가안보 인식지수 -16, 지난 조사 대비 4포인트 감소 국민생활 인식지수 [...]

By |2019년 12월 20일|대통령, 정치, 경제, 안보 평가 및 전망|

[정책평가 – 2019년 11월 4주차] 주거/부동산 정책 잘하고 있다 22%

주거/부동산 정책 9월부터 지속 감소세, 이번 조사에서 최하위 주요 12개 정책별로 실행에 대한 평가(잘하고 있는지 여부)를 실시하였다. ‘보건/의료’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2%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복지/분배’(47%), ‘사회/안전’(46%), ‘환경’(43%), ‘외교’(42%), ‘에너지’(39%), ‘대북’(36%), ‘교육’(34%), ‘여성(젠더)’(34%), ‘일자리/고용’(30%), ‘저출산/고령화’(23%), ‘주거/부동산’(22%) 순이었다. 대북 정책은 지난 조사와 동일하였고, 나머지 정책은 긍정평가 비율이 지난 조사 대비 [...]

By |2019년 12월 6일|대통령, 정치, 정책평가 및 정책중요도|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