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가톨릭신문) 비종교인 71% “종교인 신념 표현 불편”


조사 일시: 2024년 11월 22일 ~ 11월 25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4 종교인식조사] 종교 간 갈등, 다른 종교와의 공존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2056
관련 기사: (가톨릭신문) 비종교인 71% “종교인 신념 표현 불편”
보도일: 2025년 2월 17일
원문 링크: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0213500104


비종교인 71% “종교인 신념 표현 불편”

[가톨릭신문 민경화 기자] (전략) 한국리서치가 2월 5일 정기조사 ‘여론 속의 여론’에 발표한 ‘2024 종교인식조사: 종교 간 갈등, 다른 종교와의 공존’에 따르면, 비종교인 39%가 종교인과 친구로 지내는 것이 불편하다고 답했다. 이는 종교인의 응답(20%)보다 높아 비종교인이 종교인에게 느끼는 심리적 거리감이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종교적 신념에 불편함을 느낀다는 응답도 비종교인은 71%로, 종교인이 다른 종교인에게 느끼는 불편함(45%)보다 높았다. 

종교 행사나 의식 참여에 대해서는 종교인과 비종교인 모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개신교와 천주교·불교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개신교 신자 70%가 다른 종교의 행사나 의식에 참석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고 천주교와 불교는 각각 51%, 53%의 신자가 이같이 답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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