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노컷뉴스) 국민연금 고갈은 '태생적 운명'…왜 불신의 늪에 빠졌나


조사 일시: 2022년 7월 15일 ~ 7월 18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국민연금 개혁은 필요하지만… 선호하는 개혁 방향은 ‘동상이몽’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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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년 1월 16일
원문 링크: https://www.nocutnews.co.kr/news/5879988


국민연금 고갈은 '태생적 운명'…왜 불신의 늪에 빠졌나

[노컷뉴스 정영철 기자] (전략) 한국의 국민연금은 뿌리가 약하다보니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도 상대적으로 더 냉랭하다. 특히 젊은층일수록 연금에 대한 불신이 골이 더 깊다. 

지난해 7월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향후 국민연금 수급을 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53%는 '받을 수 있다'고 응답했고, 38%는 '받을 수 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40대에서는 52%가, 30대에서는 64%가, 20대에선 57%가 받을 수 없다고 내다봤다. 이런 불안감 탓에 국민연금이 의무 가입제가 아니라면, 가입하겠다는 응답이 56%에 달했다. 

정부도 국민들이 이런 인식을 갖는 데 일조했다는 따가운 비판이 나온다. 대책 마련에는 소홀한 채 국민연금 고갈 시점을 부각시키는 정부의 연금재정추계 발표가 국민연금을 불신에 늪에 빠뜨리는 데 큰 몫을 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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