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아시아경제) 주4.5일제 박명수 발언 갑론을박 "직장경험 없으면서" "기업도 살아야"


조사 일시: 2025년 2월 21일 ~ 2월 24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직업관과 근로일 단축 인식: 주4일제보다는 주4.5일제 선호, 세대별 인식차 뚜렷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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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5년 9월 15일
원문 링크: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91521383309008


주4.5일제 박명수 발언 갑론을박 "직장경험 없으면서" "기업도 살아야"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전략) 이후 박명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찬반 댓글이 쏟아졌다. 일부는 "연예인과 직장인의 노동 환경은 다르다", "직장생활 경험 없는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말하나"라며 비판했고, "기업 입장을 대변하는 태도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도 나왔다. 반면 "주52시간제만으로도 성장 동력이 떨어졌다. 더 줄이면 어렵다",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도 생긴다"며 박명수의 의견에 공감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주4.5일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임금 삭감 없는 제도를 전제로 최근 일부 공공 부문에서 시범 도입 논의가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한국리서치 조사에선 국민 61%가 도입에 찬성했으며, 지난 5월 갤럽 조사에서도 찬성 48%, 반대 42%로 찬성이 근소 우위를 보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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