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중앙SUNDAY) 하루 실제 확진자 8만명, 코로나 공포 아직 끝나지 않았다


조사 일시: 2023년 5월 12일 ~ 5월 15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코로나19] 82차 인식조사(2023년 5월 2주차)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6682
관련 기사: (중앙SUNDAY) 하루 실제 확진자 8만명, 코로나 공포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보도일: 2023년 7월 29일
원문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1035


하루 실제 확진자 8만명, 코로나 공포 아직 끝나지 않았다  

[중앙일보 김홍준 기자] (전략)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와 통화를 한 건 지난 26일 오후, 버스 안이었다. 15명 중 2명. 그 771번 버스 안의 마스크 착용자들이었다. 지난 5월 중순만 해도 “병원·의원·약국 외 다른 실내 공간에서도 마스크를 쓰겠다”고 목소리를 낸 이들이 58%(한국리서치, 1000명 대상)였다. 버스 안이라는 특정 상황이고 조사 당시는 봄, 현재는 여름이라는 차이도 있어 일반화하기는 어렵지만, 13%(15명 중 2명)와 58%는 차이가 너무 컸다. “여름이라 생물학적 특성상 바이러스도 활동이 약해지지만, 오히려 물리적 환경은 바이러스 유포의 최적기”라며 “노마스크와 꽁꽁 닫힌 실내에서의 에어컨 바람이 현재 코로나와 독감 바이러스가 활개치는 큰 이유”라고 천 교수는 분석했다. 그는 자신도 ‘권고’라며 “밀폐 공간과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길 바란다”며 “그게 최선이자 최고의 방어막”이라고 당부했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