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시청" 75%···"규제 필요하다" 69%
[한국리서치 차동규 책임연구원, 박한누리 인턴연구원]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을 일컫는 숏폼 콘텐츠는 최근 전 세계적인 트렌드이다.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는 2022년 말 기준 자사 숏폼 콘텐츠인 ‘쇼츠(Shorts)’의 하루 평균 조회수가 500억 회를 넘었다고 발표했으며 인스타그램 ‘릴스(Reels)’와 ‘틱톡(Tik Tok)’ 이용자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늘어나고 있다. 즉각적이고 자극적인 영상에 반복 노출되면 강렬한 자극에만 뇌가 반응한다는 개념인 ‘팝콘 브레인’은 숏폼 콘텐츠의 대표적인 부작용이며 세계 각국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팀은 지난 10월 13일~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숏폼 콘텐츠 이용 현황을 알아보고 숏폼 콘텐츠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및 규제 필요성까지 알아보았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