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국민일보) [샛강에서] 문송의 시대, 그 다음은…


조사 일시: 2022년 5월 20일 ~ 5월 23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인문계 기피와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3688
관련 기사: (국민일보) [샛강에서] 문송의 시대, 그 다음은… 
보도일: 2022년 11월 17일
원문 링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3451


[샛강에서] 문송의 시대, 그 다음은… 

[국민일보 박지훈 종교부 차장대학에서 무엇을 전공할지 고민하는 누군가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문과와 이과 가운데 어디를 추천하겠는가. 한국리서치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벌여 지난 7월 내놓은 결과를 보면, ‘인문사회’와 ‘자연공학’ 가운데 자연공학을 추천하겠다는 응답이 85%에 달했다. 그 이유로 나온 답변은 ‘취업’(38%) ‘전망소득’(24%) ‘향후 선택지가 많아서’(22%) 순이었다. 

인문계 기피 현상은 물론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뜻의 ‘문송합니다’라는 말은 얼마쯤 상투적 표현이 됐고, 인문계 대학생 90%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다는 ‘인구론’이란 신조어가 유행한 적도 있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 14일 내놓은 자료를 보면 올해 하반기 기업들이 신규 채용할 인원 10명 가운데 7명은 ‘이공계열 졸업자’라고 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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