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 자랑스러워" 58%···2019년 수준으로 떨어져
[한국리서치 박종선 본부장] 전 세계 많은 국가가 자국민들의 국가에 대한 자부심이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 이런 노력이 지나친 경우 선민의식이나 국수주의 등의 모습으로 오히려 그 나라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하지만 적정 수준의 자부심과 자긍심은 국가 발전의 동력이 될 뿐 아니라 국민의 화합 차원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요소가 된다고 하겠다. 2023년 현재 우리 국민들은 국가에 대해 얼마나 자부심을 느끼고 있을까. 과거와 비교해 본다면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팀은 지난 9월 22일부터 9월 25일까지 4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는 지난 2019년부터 진행해 온 국가 자부심 여론조사의 연속선상에서 진행된 조사로서 기존 조사 결과들과의 변화 추이를 파악하고 그 변화의 원인을 규명해 보고자 기획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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