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겨레) 김새론 비극 뒤엔 ‘알 권리’ 칼춤 추며 인격권 말살하는 언론


조사 일시: 2024년 4월 5일 ~ 8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연예인의 역할 및 대중의 알 권리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9982
관련 기사: (한겨레) 김새론 비극 뒤엔 ‘알 권리’ 칼춤 추며 인격권 말살하는 언론
보도일: 2025년 2월 23일
원문 링크: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83778.html


김새론 비극 뒤엔 ‘알 권리’ 칼춤 추며 인격권 말살하는 언론

[한겨레 박강수 기자] (전략) 공인의 사전적 의미는 “공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표준국어대사전)이다. 연예 산업의 생리상 연예인의 사생활이 일부 공적 성격을 가지며, 다수 한국인이 연예인을 공인이라고 인식하는 것이 사실이다. 지난해 5월 한국리서치 조사를 보면 응답자 71%가 ‘연예인은 공인’이라고 답했다. 다만 연예인의 사생활에 가까운 정보들을 알 권리로 인식하는 비율은 부동산 거래 14%, 연애 11%, 전화·카톡 내용 3%, 일상적 만남 4% 등으로 낮았다. 전문가들 역시 언론이 연예인에게 공직자 수준의 도덕적 책임을 요구하거나 프라이버시·인격권 침해를 알 권리로 합리화하는 일은 표현의 자유가 허용하는 선을 벗어난 것이라고 말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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