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척" "집적대는" 영포티…2030 남성 거부감이 최고
[주간조선 김경민 기자] (전략) 영포티는 원래 ‘젊은 감각과 소비 성향을 갖춘 40대’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나이에 걸맞지 않게 행동하는 40대를 지칭하는 의미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한국리서치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영포티’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는 응답자 중 50%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2030 남성의 63%가 영포티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더 많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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