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농민신문) 달리는 ‘시한폭탄’…국민 10명 중 8명 “전동 킥보드 그냥 없애자”


조사 일시: 2026년 2월 6일 ∼ 2월 9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전동 킥보드, 공존을 위한 변화의 갈림길 – 전동 킥보드 관련 경험과 안전인식 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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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6년 4월 1일
원문 링크: https://www.nongmin.com/article/20260401500161

달리는 ‘시한폭탄’…국민 10명 중 8명 “전동 킥보드 그냥 없애자”


[농민신문 정성환 기자] 귀갓길 도보블럭 위에 널브러진 전동 킥보드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요즘, 전동 킥보드를 아예 없애자는 의견이 국민 10명 중 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동킥보드 이용자도 10명 중 7명이 전면 금지에 찬성했다. 안전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임계점에 다다른 모양새다.


한국리서치가 2월6~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이용 실태와 인식을 조사한 결과, 전동 킥보드 운행을 전면 금지하는 이른바 ‘킥라니 금지법’ 도입에 응답자의 77%가 찬성했다. 실제 이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에서도 73%가 금지법 찬성 의견을 밝혔다. 전동킥보드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금지 법안에 대한 지지가 광범위하게 형성돼 있음이 확인됐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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