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일보) 고령층, 타인과 교류 많을수록 극우 성향 완화된다
카테고리한국일보 정기연재(여론 속의 여론)


조사 일시: 2025년 3월 21일 ~ 3월 24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https://hrcopinion.co.kr/archives/32972
조사 결과: [기획] 수면 위로 떠오른 극우 – 한국 사회 극우의 현주소
관련 기사: (한국일보) 고령층, 타인과 교류 많을수록 극우 성향 완화된다
보도일: 2025년 5월 17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51314560005728


고령층, 타인과 교류 많을수록 극우 성향 완화된다


[최영준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 부설 복지국가연구센터 소장, 황지은 한국리서치 수석연구원] 최근 정치 담론에서 ‘극우’라는 단어는 낯설지 않다. 극단적 태도를 가진 이들의 생각은 뚜렷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더 이상 극소수의 변방에 머물지 않는다. 그들은 누구이며 어떤 특성을 갖고 있을까. 연세대 복지국가연구센터와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팀은 지난 3월 21일~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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