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조선일보) "식당·카페·술집서 기다릴 땐 마스크 꼭 써야"
조사 일시: 2020년 6월 19일 ~ 2020년 6월 22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마스크 착용의 사회심리학 –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유
조사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5994
관련 기사: (조선일보) "식당·카페·술집서 기다릴 땐 마스크 꼭 써야"
보도일: 2020년 7월 17일
원문 링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7/2020071702405.html
질병관리본부 브리핑 원문: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brdGubun=&dataGubun=&ncvContSeq=355461&contSeq=355461&board_id=&gubun=ALL


"식당·카페·술집서 기다릴 땐 마스크 꼭 써야"


방역 당국이 “식당·카페·술집에서는 주문할 때나 음식 기다리는 동안 등 음식 섭취 시간 외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브리핑을 통해 “전 연령대에서 대중교통, 마트·PC방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는 반면, 식당·카페·술집에서의 마스크 착용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낮은 것으로 나타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경우는 마스크를 쓰는 경우보다 감염의 가능성이 5배가 높다”며 “좁은 차량 안에서 1시간 이상 동승해도, 병원에서 환자와의 접촉이 잦았어도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서 감염 전파가 되지 않은 사례들이 있었다”고 말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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