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필의 돋보기] 여야·이념 갈등 없애고 민심의 파도에 올라타
[전국매일신문 최승필 지방부국방] (전략) ‘분열이 깊어지면 극단주의가 번창한다’(조셉 나이), ‘갈등은 정치인의 지렛대로 사용되어 왔다’(에드워드 디본), ‘분열은 대화를 마비시키고, 민주주의를 약화시킨다’(버락 오바마), ‘소셜미디어는 분열을 증폭시킨다’(셰릴 샌드버그). 최근 한국리서치가 한국사화의 갈등 수준 파악을 위한 조사 결과 ‘여야 정치진영’에 따른 정치 갈등이 94%, ‘보수와 진보’의 이념 갈등이 92%, ‘부유층과 서민층’의 빈부 강등이 90%로 순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여야·이념 갈등이 한국사회의 가장 큰 갈등의 축이 되고 있다. 갈등을 해소하고, 조율하며 타협해야 할 정치권이 도리어 갈등을 조장해 이득을 보려는 것이 한국 정치의 일상이 됐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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