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주간조선) 출산 기피 부르는 기후우울증


조사 일시: 2019년 3월 8일 ~ 3월 11일
표본: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피부로 와닿은 기후변화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1831
관련 기사: (주간조선) 출산 기피 부르는 기후우울증
보도일: 2022년 7월 17일
원문 링크: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6


출산 기피 부르는 기후우울증

[주간조선 김효정 기자] (전략) 우리 사회에서도 이 같은 분위기가 엿보인다. 데이터리서치, 엠브레인리퍼블릭 같은 여론조사기관에서 펼친 여론조사 결과들을 보면 90%의 응답자들이 기후위기 문제가 ‘심각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리서치의 2019년 조사를 보면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받고 있다는 응답이 75%를 넘었다. 개인 차원에서도 기후위기의 영향을 느끼고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20~30대 중에는 약한 수준의 우울감이나 비출산을 선언하는 경우도 있다. 통신회사에 다니는 36살 A씨는 “우울감을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를 낳지 않기로는 결심했다”고 말했고, 대학원생 29살 B씨는 “날씨 뉴스나 기후위기 관련된 뉴스는 일부러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유에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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