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일신문) 행정구역만 분절…생활권은 이미 초광역화


조사 일시: 2025년 11월 21일 ~ 24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지방자치 30년, 거주지보다 생활권이 지역 소속감을 결정한다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5261
관련 기사: (내일신문) 행정구역만 분절…생활권은 이미 초광역화
보도일: 2026년 1월 29일
원문 링크: https://www.naeil.com/news/read/576283


행정구역만 분절…생활권은 이미 초광역화


[내일신문 김신일 기자] (전략) 전북대 공공갈등지역혁신연구소와 한국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25%는 거주지와 다른 시·군·구에서 일하거나 주요 생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장 의료 소비 여가 등 일상 영역에서 행정구역을 넘는 이동이 이미 보편화됐다는 뜻이다. 특히 수도권뿐 아니라 광역시 인접 지역, 혁신도시·산업단지 주변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조사는 생활권과 행정구역의 불일치가 지역 소속감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생활권과 행정 경계가 일치하는 응답자 가운데 ‘지역에 소속감을 느낀다’는 비율은 70%를 웃돌았지만, 행정 경계를 넘어 생활하는 집단에서는 이 비율이 50%대로 떨어졌다. 향후에도 현재 거주 지역에 계속 살겠다는 정주 의향 역시 행정구역과 생활권이 일치할수록 높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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