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지표결과2022-05-11T08:14:25+09:00

[경제안보지표 – 2021년 9월 2주차] 국가경제·국가안보 인식지수 모두 소폭 상승

국가경제 및 안보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하여 지수(-100과 100사이의 값)로 만들었으며, 이는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인덱스(Gallup's U.S. EconomicConfidence Index)를 참고하였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국가경제 인식지수 -24, 지난 조사 대비 3포인트 증가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상황 평가와 [...]

By |2021년 9월 15일|대통령, 정치, 경제, 안보 평가 및 전망|

[정책평가 – 2021년 8월 4주차] 저출산‧고령화,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 역대 최저치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15개 정책별 평가 결과, 보건·의료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과학∙정보통신(50%), 사회 안전(47%), 문화·예술(44%), 복지·분배(41%), 환경(40%), 외교(38%), 에너지(36%), 농림축산어업(35%), 교육(33%), 대북(29%), 여성(젠더)(27%), 일자리∙고용(24%), 저출산·고령화(15%), 주거·부동산(9%) 정책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 처음으로 포함된 3개 정책 중, 과학·정보통신 정책이 [...]

By |2021년 9월 1일|대통령, 정치, 정책평가 및 정책중요도|

[경제안보지표 – 2021년 8월 2주차] 국가안보 인식지수 5포인트 하락

국가경제 및 안보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하여 지수(-100과 100사이의 값)로 만들었으며, 이는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인덱스(Gallup's U.S. EconomicConfidence Index)를 참고하였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국가경제 인식지수 -27, 지난 조사 대비 1포인트 감소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상황 평가와 [...]

By |2021년 8월 23일|대통령, 정치, 경제, 안보 평가 및 전망|

[리더십 평가 – 2021년 8월 2주차] 국민·정치권과 소통, 국가 위기상황 대처 긍정평가 하락

민생 안정 노력분야가 가장 높고, 공직자 인사분야가 가장 낮아 주요 6개 리더십 차원 평가 결과, 민생 안정 노력에 대한 긍정평가가 4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원칙과 소신(42%), 국가 위기상황 대처(39%), 갈등해소와 통합(37%), 국민 및 정치권과의 소통(32%), 공직자 인사(19%) 순이었다. 소통, 국가 위기상황 대처에 대한 긍정평가가 한 달 전 대비 [...]

By |2021년 8월 18일|대통령, 정치, 리더십 평가|

[정책평가 – 2021년 7월 5주차] 보건‧의료 정책 긍정평가 하락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12개 정책별 평가 결과, 보건·의료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0%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사회 안전(47%), 복지·분배(43%), 환경(42%), 외교(39%), 에너지(38%), 교육(37%), 대북(33%), 일자리∙고용(28%), 여성(젠더)(27%), 저출산·고령화(18%), 주거·부동산(10%) 정책 순이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보건‧의료 정책의 긍정평가가 6%포인트 하락하였다. 지난 7월 27일 [...]

By |2021년 8월 4일|대통령, 정치, 정책평가 및 정책중요도|

[리더십 평가 – 2021년 7월 3주차] 국민·정치권과 소통, 공직자 인사에 대한 부정평가 지속

민생 안정 노력분야가 가장 높고, 공직자 인사분야가 가장 낮아 주요 6개 리더십 차원 평가 결과, 민생 안정 노력에 대한 긍정평가가 47%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원칙과 소신(44%), 국가위기상황 대처(44%), 갈등해소와 통합(38%), 국민 및 정치권과의 소통(37%), 공직자 인사(20%) 순이었다. 6개 리더십에 대한 평가는 한 달 전과 큰 차이가 없었다. 민생 [...]

By |2021년 7월 26일|대통령, 정치, 리더십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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