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머니투데이) "병상에 계신 어르신 보면...", 감염병 전문가 '그래도 백신' 강조한 이유


조사 일시: 2022년 10월 28일 ~ 10월 31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코로나19] 상황인식 및 정부대응평가(2022년 10월 4주차)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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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2년 11월 18일
원문 링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11813213084911


"병상에 계신 어르신 보면...", 감염병 전문가 '그래도 백신' 강조한 이유

[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 (전략) 중증 예방이 백신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중요한 효과라는 점은 그동안 국내외 연구를 통해서 꾸준히 언급됐다.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 효과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달 15일 기준, 3차 접종 후 확진자는 미접종 확진자에 비해 중증(사망 포함)으로 진행할 위험이 95%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산하 세계 감염병 분석센터(MRC)는 지난 6월 의학저널 '랜싯 감염병'에 코로나19 백신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1980만명을 사망에서 구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하지만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60세 이상 인구대비 동절기 백신 접종률은 12.4% 수준이다. 전체 인구 대비 접종률은 4.3%에 그친다. 그동안 수차례 접종으로 누적된 백신 불신 탓이다. 여론조사업체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동절기 개량백신 접종 의향이 없다고 답한 비율이 65%에 육박했다. "감염보다 백신 이상반응이 걱정된다", "백신 효과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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