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국민일보) “자녀 덕분에 물질의 성공보다 더 큰 관계의 성공을 거뒀다”


조사 일시: 2024년 4월 5일 ~ 4월 8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4 자녀·육아인식조사] 자녀 양육 적임자, 자녀 양육에 대한 감정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0306
관련 기사: (국민일보) “자녀 덕분에 물질의 성공보다 더 큰 관계의 성공을 거뒀다”
보도일: 2024년 7월 23일
원문 링크: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21550670


“자녀 덕분에 물질의 성공보다 더 큰 관계의 성공을 거뒀다”


[국민일보 박지훈 기자] (전략) 물론 자녀가 많은 만큼 행복하다는 박지헌의 주장에 공감하기 힘든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출산과 육아는 고생과 부담의 뉘앙스를 풍기는 단어가 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가 최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녀 양육’이라는 문구에서 느끼는 감정으로 가장 많이 언급(복수 응답)된 것은 ‘책임감’(67%)과 ‘경제적 부담’(54%)이었다. ‘행복’(50%) ‘즐거움’(44%) ‘감사함’(42%)처럼 긍정적인 감정보다 훨씬 비율이 높았다. 박지헌은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옛날 사람들은 지금 저희 부부처럼 아이를 많이 낳고 살았어요. 사는 게 힘들수록, 예컨대 전쟁 기간일수록 아이는 더 많이 태어났죠. 그런데 지금은 왜 이런 걸까요. 저는 ‘양육=부담’이라는 잘못된 생각에 모두 속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해요. 모두 속아 넘어간 탓에 속고 있다는 사실조차 느끼지 못하는 거죠.”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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