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티 부정 인식의 핵심은 행동 이미지…‘기득권 40대’는 14%에 그쳐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영포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기회를 선점한 기득권 40대’라는 경제적 이미지보다, ‘젊은 척·권위·부적절한 접근’ 같은 행동 이미지와 더 가깝게 나타났다. 특히 ‘기득권 40대’ 이미지는 14%에 그쳐, 경제적 기득권 프레임의 설명력은 제한적이었다. 한국리서치는 이러한 결과를 담은 「영포티 현상에 대한 인식」 조사를 공개했다.
영포티라는 말을 '알고 있다'는 사람은 전체의 51%였으며, '들어본 적은 있으나 정확히 모른다(34%)'까지 포함하면 85%가 이 용어를 접한 경험이 있었다. 18~29세는 91%가 '알고 있다'고 답한 반면 70세 이상은 25%에 그쳤다. 영포티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는 850명 중 부정적이라는 응답이 50%,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32%였다. 40대 이하에서는 10명 중 6명이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반면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긍정적 평가가 우세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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