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명 받을래" 힙불교에 취한 MZ…종교계 팬덤 문화·버튜버 열풍
[머니투데이 민수정 기자] (전략) 젊은 세대가 종료와 거리를 두는 경향이 뚜렷해지자 종교계에선 젊은 세대 감성에 맞춘 새로운 형태의 활동이 곳곳에서 포착된다. 한국리서치 '2025 종교인식조사'에 따르면 개신교·천주교·불교 등 모두 연령대가 높을수록 신자 비율이 늘어났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는 크리스마스 당일 일부 카페에 팬덤 문화에서 착안한 '예수님 생일카페'를 열고 있다. 선교회에 따르면 지난해 '예수님 생일카페'에는 1만2460명이 방문했다. 방문객들은 예수님이 그려진 포토 카드나 크리스마스 관련 문제가 담긴 시험지를 풀 수도 있다. 유튜브에는 AI로 기독교 성서를 노래로 표현한 콘텐츠가 올라오기도 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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