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상담사는 정서적 지지 강점, AI 상담사는 비용과 편리성
[한국리서치 한민진 프로]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에 따르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국민의 비율이 2022년 63.8%에서 2024년 73.6%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심리상담 서비스의 수요와 필요성 또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대면 상담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높은 상담 비용 등의 이유로 접근성이 낮은 한계를 갖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서비스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인간 상담사와의 비교가 중요한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팀은 지난 3월 7~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와 AI 상담사에 대한 이용 경험 및 인식 조사를 진행하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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