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경향신문) 좋은 아동정책이 좋은 형사사법정책이다


조사 일시: 2022년 11월 25일 ~ 11월 28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촉법소년 범죄 해결 여론 – 엄벌주의 선호하지만, 정확한 정보 제공 우선되어야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5567
관련 기사: (경향신문) 좋은 아동정책이 좋은 형사사법정책이다
보도일: 2026년 3월 12일
원문 링크: https://www.khan.co.kr/article/202603122000005


좋은 아동정책이 좋은 형사사법정책이다

[황인형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아동청소년인권위원회 변호사] (전략) 소년범죄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 인식도 과장되어 있다. 2022년 한국리서치 정기조사에서 응답자의 34%는 ‘전체 범죄 중 촉법소년 범죄가 10% 이상’이라고 답했고, 5%는 ‘절반 이상’이라고 인식했다. 그러나 실제 소년범죄 비중은 4% 수준에 불과하다. 이런 인식이 개선되지 않는 한 법이 개정되더라도 법원이 ‘솜방망이 처벌’을 한다는 비난과 12세의 범죄를 다루며 분노를 유발하는 사건 보도는 반복될 것이다. 결국 처벌 연령을 확대해도 문제는 반복된다. 

아동을 처벌하더라도 재범이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기도 한다는 것이 연구의 일관된 결론이다. 소년범죄는 충동적 성격이 강하고, 위험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어 형벌만으로 억지되지 않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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