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조선일보) 카페서 고해성사, 사자 보이즈 천도재… MZ문화로 뛰어든 종교


조사 일시: 2025년 1월 ~ 11월 // 2025년 11월 21일 ~ 2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3,000명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4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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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6년 3월 4일
원문 링크: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6/03/04/ZL7HDC23I5FS7LYN44DOLXQSPY/


카페서 고해성사, 사자 보이즈 천도재… MZ문화로 뛰어든 종교


[조선일보 구아모 기자, 원종빈 기자, 윤성은 기자] (전략) 종교인들이 치지직이나 유튜브에서 가상 캐릭터를 쓰는 건 2030세대에게 다가가기 위한 의도라고 한다. 종교 간 장벽도 허문다. 불법 스님과 레옹 신부는 최근 ‘합방’(합동 방송)을 하고 종교 간 공통·차이점 등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런 움직임을 두고 종교계에선 “절박한 위기감이 깔려 있다”고 말한다.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20대(18~29세) 무종교인 비율은 2021년 67%에서 지난해 72%로 치솟았다. 청년 10명 중 7명은 종교가 없다는 뜻이다. 한국의 탈(脫)종교화 속도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작년 6월 미국 퓨리서치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무종교인 증가율은 6.9%로 일본(5.3%)과 베트남(5.5%)보다 높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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