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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이스라엘 – 하마스 전쟁 2년, 한국인들의 생각은?

Israeli and Palestinian flags on a brick wall with blood splatters. International conflict and the fight against terrorism.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관심도와 중요도

2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관심 있는 사람은 54%
시간이 흐르면서 관심도는 꾸준히 감소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시작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2년째를 맞았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2025년 1월 휴전 협정에 합의했으나, 추가 협상이 교착되면서 가자지구에서 군사작전이 3월 재개됐다. 전쟁 발발 당시 하마스에 의해 납치된 인질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9개월여 간 교전이 이어졌고, 그 사이 전쟁은 레바논의 헤즈볼라와 예멘의 후티 반군, 이란 등으로 확산되었다. 10월 들어 양측은 다시 휴전 협상에 나섰고, 10월 13일(현지시각) 하마스가 납치했던 이스라엘 생존 인질 중 마지막으로 남은 20명이 모두 귀환했다. 본 조사는 개전 2년을 앞둔 시점이자 휴전 협상이 다시 진행되기 전인 9월 19일 ~ 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조사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전체의 54%이다. 2년 동안 전쟁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도도 조금씩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쟁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은 전쟁 발발 직후였던 2023년 10월에는 71%였으나, 지난해 9월에는 62%, 올해 54%로 감소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관심이 있다는 응답은 남성(61%)이 여성(48%)보다 높고, 60대 이상(64%)이 다른 연령대 대비 높다. 또한 보수층의 관심도(67%)가 중도층(45%)이나 진보층(56%)에 비해서도 높다. 다만 관심도는 남녀 모두 각각 지난해 대비 7%포인트 감소했고, 18-29세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4% ~ 16%포인트 감소했다.

개신교 신자의 관심도 변화도 크다. 지난해까지 개신교 신자 4명 중 3명 이상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61%가 관심이 있다고 답해, 천주교(62%) 및 불교(62%) 신자와 차이가 없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나에게 중요한 문제 33%, 중요하지 않은 문제 67%
중요한 문제로 간주하는 사람은 전쟁 발발 직후 대비 20%포인트 감소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자신에게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는 사람 역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해당 전쟁을 ‘나에게 중요한 문제’로 응답한 사람은 33%에 그쳤으며, 이는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고 답한 67%의 절반 수준이다.

전쟁을 본인의 문제로 간주하는 사람은 2023년 53%에서 2024년 43%, 2025년 33%로 매년 10%포인트 씩 하락했다. 이러한 감소 추세는 성별, 연령, 이념성향 등과 관계없이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개신교 신자의 인식 변화가 두드러진다. 앞서 개신교 신자는 1년 전보다 관심도 15%포인트 하락했는데, ‘나에게 중요한 문제’라는 응답 역시 2024년 55%에서 2025년 39%로 16%포인트 감소했다. 개신교 신자의 관심도와 심리적 거리감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식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전쟁 책임 소재에 대한 인식

전쟁 발발의 책임은 둘이 비슷 38%… 이스라엘 책임이라는 인식 2년간 꾸준히 증가
전쟁 지속의 원인은 둘이 비슷 41%, 이스라엘 25%로 지난해와 큰 차이 없어

이스라엘과 하마스 중 ‘전쟁 발발의 책임’과 ‘전쟁 지속의 책임’이 어느 쪽에 더 크다고 보는지를 물었다. 먼저, 전쟁 발발에 대해서는 둘의 책임이 비슷하다는 응답이 38%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다수를 차지했다. 이스라엘에 전쟁 발발의 책임이 있다는 응답(23%)과 하마스에 책임이 있다는 응답(22%)이 엇비슷하며, 잘 모르겠다는 사람도 전체의 18%이다.

2023년 전쟁 발발 직후부터 살펴보면, 둘의 책임이 비슷하다는 응답은 37% ~ 38%로 큰 변화가 없다. 다만 이스라엘 책임이 크다는 응답은 2023년 13%에서 올해 23%로 10%포인트 증가한 반면, 하마스 책임이 크다는 응답은 2023년 34%에서 올해 22%로 12%포인트 감소했다. 전쟁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전쟁 발발의 책임소재에 대한 인식에 변화가 확인된다. 다만 70세 이상에서는 39%가, 보수층에서는 36%가 전쟁 발발의 책임이 하마스에 있다고 생각해, 각각 다른 연령대와 이념성향 대비 10%포인트 높다. 반면 진보층에서는 35%가 이스라엘에게 전쟁 발발 책임이 있다고 답해, 중도나 보수층 대비 두 배 가량 높다.

전쟁이 2년 가까이 이어지는 것에 대해서도 둘의 책임이 비슷하다는 응답이 41%로 다수를 차지한다. 이어서 이스라엘 책임이라는 사람은 25%, 하마스 책임이라는 응답은 20%이며, 잘 모르겠다는 사람은 14%이다. 전쟁이 지속되는 것에 대해서는 양 쪽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인식이 2년 연속 가장 높다.

이스라엘 및 팔레스타인·하마스에 대한 태도

팔레스타인 사람에게 연민 느낀다 39%, 이스라엘 사람에게 연민 느낀다 19%
10점 만점 기준, 팔레스타인 사람에 대한 연민의 감정은 5.7점, 이스라엘 사람은 4.4점

2023년 10월 7일 시작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은 약 2년간 지속되었으며, 2025년 10월 휴전 합의가 이루어지기까지 양측에 막대한 인명 피해를 초래했다. 가자지구 보건 당국 통계에 근거한 유엔 인도적업무조정실(OCHA)에 따르면 전쟁 기간 동안 가자지구에서 6만명 이상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사망하고 14만 5천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특히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2024년 11월 발표한 보고서는 가자지구 전체 사망자의 44%가 어린이, 26%가 여성으로, 여성과 어린이가 전체 사망자의 7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사망자를 연령대별로 분류하면 5세에서 9세 사이 어린이의 사망자가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10세에서 14세, 0세에서 4세 순으로 나타났다. 이스라엘 측 역시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를 포함해 약 1,4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스라엘 및 팔레스타인 사람에게 어느 정도 불쌍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11점 척도를 사용해 0점에 가까울수록 ‘불쌍한 감정을 느끼지 않음’, 10점에 가까울수록 ‘불쌍한 감정을 크게 느낌’으로 평가했다.

이스라엘 사람에게 불쌍한 감정을 크게 느끼는 사람(6~10점)은 19%, 보통(5점)은 29%, 적게 느끼는 사람(0~4점)은 31%이다. 21%는 의견이 없다고 답했다. 1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4.4점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연민의 감정을 적게 느끼는 사람이 더 많으며, 10점 만점 환산 점수도 지난해(4.5점)과 비슷하다. 전쟁 발발 직후인 2023년에는 이스라엘 사람에게 연민의 감정을 크게 느끼는 사람이 34%로 적게 느끼는 사람(18%)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지만, 2년 사이 방향이 변했다.

반면 팔레스타인 사람에 대해서는 연민의 감정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 더 많다. 이는 전쟁 발발 이후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결과이다. 팔레스타인 사람에게 불쌍한 감정을 크게 느끼는 사람(6~10점)은 39%, 보통(5점)은 22%, 적게 느끼는 사람(0~4점)은 20%이다. 10점 만점 환산점수는 5.7점이다. 2023년 첫 조사 이후 팔레스타인 사람에게 연민의 감정을 많이 느끼는 사람의 비율은 35% → 40% → 39%로 비슷하게 유지하고 있다. 10점 만점 환산 점수도 2023년 5.5점에서 2024년 5.8점, 올해 5.7점으로 큰 차이가 없다.

2023년 전쟁 발발 직후에는 이스라엘 사람에 대한 연민의 감정이 팔레스타인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2년이 지나면서 이스라엘 사람에 대한 연민은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팔레스타인 사람에 대한 연민은 일관되게 유지되었다. 올해 조사 결과를 보면, 성별이나 연령대, 종교, 이념성향 등에 관계없이 팔레스타인 사람에 대한 연민의 감정이 더 높다.

분쟁의 도화선이 되었던 하마스의 공격과 이스라엘 국민 납치 사건이 시간이 지나며 기억에서 희석되고, 가자지구의 인명 피해와 참상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사람들의 인식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자지구의 사망자 수가 6만 명에 이르고, 어린이와 여성 사상자가 많은 것이 큰 영향을 준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양 국 국민에게 특별한 감정이 없는 사람도 20% 가량 되고, 이스라엘 사람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도 19%로 낮지 않아, 연민의 감정이 한 쪽으로 강하게 쏠리지는 않았다고 볼 수 있다.

하마스는 테러조직이라는 데 다수가 동의하나, 이스라엘의 군사작전도 과도하다는 인식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평화협상 의지는 모두 부정적으로 인식

이스라엘 군사작전에 대한 인식을 확인해 보았다. 이스라엘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 이후 자국민 보호와 하마스 무력화를 목표로 가자지구 군사작전을 개시했으며, 이를 정당한 자위권 행사로 규정하고 있다. 반면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와 점령 정책에 대한 저항이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하마스가 테러조직이라는 데에는 57%가 동의한다. 그러나 가자지구 군사작전에서 민간인 피해는 불가피하다는 데에는 동의(42%)와 반대(46%) 의견이 엇비슷하며, 이스라엘의 자위권 행사는 정당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동의 39%, 반대 41%로 의견이 갈린다. 남성은 63%가 ‘하마스는 테러조직’이라는 데 동의하는 등 여성 대비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에 좀 더 긍정적인 의견을 보인다. 보수층은 ‘가자지구 군사작전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는 불가피하다’, ‘이스라엘의 자위권 행사는 정당하다’는 데 각각 55%가 동의해 중도층이나 진보층보다 우호적이다. 개신교와 천주교 신자 역시 불교나 무교에 비해 ‘하마스는 테러조직이다’, ‘이스라엘의 자위권 행사는 정당하다’는 데 더 많이 공감한다.

반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작전이 과도하다는 데에는 59%가 동의한다.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비판적인 의견이 증가하여 70세 이상은 69%가 군사작전이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70세 이상은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과도하면서 동시에 군사작전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는 불가피하다(62%)는 양면적인 태도를 보인다.

하마스의 저항이 정당하다는 데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43%로 동의한다는 의견(36%)보다 7%포인트 높다. 그러나 진보층에서는 46%가 하마스의 저항이 정당하다는 입장으로, 중도층(34%)이나 보수층(35%) 대비 10%포인트 이상 높다.

10월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1단계 휴전 협정 서명 후 ‘전쟁은 끝났다’고 선언했다. 인질과 포로 교환, 군사작전 중단, 가자지구 인도적 지원 확대 등이 1단계 휴전 협정의 주요 내용이다. 앞서 2025년 9월에는 ‘가자 재구성, 경제 가속화 및 변환 트러스트'(그레이트 트러스트)라는 가자지구 재건 계획이 워싱턴포스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이 계획은 가자지구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시티와 세계적 관광지로 재건하고 미국이 신탁통치를 수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처럼 미국을 중심으로 국제사회에서 전쟁 중단과 가자지구 재건 계획이 논의되는 상황에서, ‘가자지구 재건을 위해 국제사회가 개입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는 사람은 67%로 나타났다. 진보층과 4·50대에서 각각 78%가 동의했으며, 전쟁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78%가 동의하는 등 성별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국제사회 개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

다만 휴전 협정에 가시적 성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협상 시작 전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는 양측의 평화협상 의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이스라엘의 평화협상 의지가 없어 보인다는 데 64%가 동의했고, 하마스의 평화협상 의지가 없어 보인다는 데에도 55%가 동의했다.

전쟁 전망과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47%가 1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더 큰 중동 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 우려하는 사람도 59%

최근 하마스에 잡혀있던 이스라엘 생존 인질이 모두 석방되는 등 전쟁 종식의 실마리가 엿보이고 있으나, 사람들의 전망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현재 이어지고 있는 전쟁이 올해 안에 끝날 것이라고 전망하는 사람은 4%로 소수에 그치며, 1년 내 종식을 예상하는 사람도 26%로, 1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사람(47%)의 절반 수준이다.

이번 전쟁이 더 큰 규모의 중동 전쟁으로 확대될 것이라 우려하는 사람도 다수이다. 전체 응답자의 59%가 둘 간의 전쟁이 더 큰 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1년 전에도 61%가 가능성이 있다고 답해, 우려가 여전한 것이 확인된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우리나라 경제·외교·안보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 다수
다만 1년 전보다는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 6~10%포인트 하락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인식이 이어지고 있다. 전쟁이 우리나라 경제에 매우, 혹은 어느 정도 영향을 준다는 의견은 65%이다. 또한 56%는 전쟁이 우리나라 안보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63%는 우리나라 외교에도 영향이 있다고 답했다. 다만 전쟁이 지속되면서, 영향을 준다는 인식도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전쟁이 우리나라 경제에 영향을 준다는 응답은 지난해 대비 10%포인트 낮아졌고, 우리나라 안보 및 외교에 영향을 준다는 응답 또한 각각 6%포인트, 7%포인트 하락했다.

팔레스타인 인도적 지원 및 난민 수용에 대한 여론

팔레스타인에 인도적 지원을 해야 한다 66%, 지난해 대비 18%포인트 증가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에 대해서는 절반 이상이 반대하나, 찬성 의견이 12%포인트 증가

팔레스타인에 대한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여론이 높다. 전체 응답자 중 66%가 팔레스타인에 구호물품, 생필품, 식량 등 인도적 지원을 하는 데 동의한다. 특히 50대(77%), 진보층(80%), 천주교 신자(78%)는 4명 중 3명 이상이 동의한다. 2023년과 2024년 조사에서는 인도적 지원에 대한 찬반이 비교적 팽팽하게 엇갈렸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찬성 의견이 지난해 대비 18%포인트 증가해, 반대 의견을 두 배 이상 앞질렀다.

반면 전쟁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반대 의견이 다수이다. 절반이 넘는 사람(54%)이 난민 수용에 부정적인 입장이며, 난민 수용에 동의하는 의견은 35%이다. 성별이나 연령대에 관계없이 난민 수용 반대 의견이 우세하며, 특히 보수층에서는 64%가 부정적인 의견을 보인다. 다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수용 반대 의견은 13%포인트 감소한 반면, 수용 찬성 의견은 12%포인트 증가해, 여론의 변화가 감지된다.

일러두기

  • 본 리포트의 데이터는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으므로, 보고서 상에 표기된 값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복수응답 문항의 빈도는 그 합이 100%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 응답 사례 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조사개요

  • 모집단: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 표집틀: 한국리서치 마스터샘플(25년 8월 기준 약 97만명)
  • 표집방법: 지역별, 성별, 연령별 비례할당추출
  • 표본크기: 1,000명
  •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신뢰수준에서 각 조사별 최대허용 표집오차는 ±3.1%p
  • 조사방법: 웹조사(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 가중치 부여방식: 2025년 6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응답률: 조사요청 31,214명, 조사참여 1,572명, 조사완료 1,000명(요청대비 3.2%, 참여대비 63.6%)
  • 조사일시: 2025년 9월 19일 ~ 9월 22일
  • 조사기관: ㈜한국리서치(대표이사 노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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