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서울경제) [백상논단] 국민의 작은 소망에 부응해야 할 정치권
날짜2022-01-02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1년 12월 24일 ~ 12월 2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연말결산 – 2021년] 2021년 한 해 평가와 2022년 전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0445
관련 기사: (서울경제) [백상논단] 국민의 작은 소망에 부응해야 할 정치권
보도일: 2022년 1월 2일
원문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260PK9HZ81


[백상논단] 국민의 작은 소망에 부응해야 할 정치권

[중앙대학교 손병권 교수] (전략) 그런데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기간이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된 기간과 겹치고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에 상륙하기 전이어서 그 후에 어떤 변화는 혹시 없을까 해서 다른 조사 결과도 찾아봤다. 흥미롭게도 여전히 국민 여론은 지난해보다 다가올 신년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편이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2월 24~27일 웹을 통해 조사한 결과를 보면 ‘2021년과 비교했을 때 2022년에는 자신의 삶이 어떨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7%가 별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한 가운데 신년이 전년에 비해 더 나쁠 것이라는 응답자(22%)보다는 더 나아질 것이라는 응답자(41%)가 19%포인트나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년과 신년을 두고 한국의 상황을 전망하는 질문에서도 별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응답자가 33%를 차지하는 가운데 신년의 한국이 전년의 한국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자 비율(36%)이 그렇지 않다는 응답자(31%)의 비율보다 5%포인트 더 많게 나왔다. 한국갤럽과 한국리서치의 이러한 조사 결과는 지그재그로 가더라도 신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어떻게든 나아지면서 삶의 팍팍함도 좀 덜해지고 개인의 살림살이 형편도 좀 나아질 것이라는 작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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