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중앙일보) “확진자 급증해도 모이고 나간다” 위드 코로나 이미 진행
날짜2021-10-02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1년 9월 10일 ~ 2021년 9월 13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코로나19] 41차 인식조사(2021년 9월 2주차)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9379
관련 기사: (중앙일보) “확진자 급증해도 모이고 나간다” 위드 코로나 이미 진행
보도일: 2021년 10월 2일
원문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1688


“확진자 급증해도 모이고 나간다” 위드 코로나 이미 진행

(중앙일보 김홍준·윤혜인 기자) (전략) 확진자 수가 요일별 최고치를 잇달아 경신하는 와중에도 최근 모임, 다중시설 이용 등이 늘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코로나19 일상 변화’ 설문(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에 따르면, 9월 첫째·둘째 주 동네 카페·음식점 방문(62%→71%), 지인과의 모임·회식(22%→28%), 다중이용시설 방문(58%→61%), 자연녹지공간 방문(43%→46%)이 한 달 전보다 증가했다. 한국리서치 관계자는 “7월 초 시작된 4차 대유행의 장기화로, 방역 피로감이 쌓이면서 외부활동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국리서치는 또 다른 조사에서 코로나19 방역 전략에 관해 물어봤다. 국민 59%가 지역사회 확산 지연, 건강피해 최소화 등 ‘완화 전략’으로 가야 한다고 대답했다. 확진자 발견, 접촉자 격리 등 ‘차단 중심 전략’을 지지한다는 응답(41%)을 18%포인트 차로 앞섰다. 지난해 2월부터 21차례 벌인 이 조사에서 ‘완화 전략’이 ‘차단 전략’을 앞선 건 처음이다. 이처럼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늘면서도 외부활동도 증가하고, 방역 전략의 완화를 원하는 것은 불안감 속에도 일상 회복을 추구하려는 심리가 얽혀 있기 때문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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