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96%가 "플라스틱 쓰레기 심각"..."개인보단 업체의 과다 사용이 문제"
날짜2021-04-22
카테고리한국일보 정기연재(여론 속의 여론)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1년 3월 5일 ~ 2021년 3월 8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음식용기부터 마스크까지…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인식과 해결방안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8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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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1년 4월 22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1915440005648?did=NA


96%가 "플라스틱 쓰레기 심각"..."개인보단 업체의 과다 사용이 문제"

[한국리서치 신하은 연구원] 응답자 10명 중 8명은 플라스틱이 필요보다 많이 사용되고 있다(86%)고 답했다. 또 대다수는 현재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심각(96%)하며, 코로나19 이후 심각(95%)해졌다고 인식했다. 59%는 앞으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가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 답해 전망 역시 비관적이었다.

실제로 플라스틱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고 있는지도 알아보았다. 39%는 물티슈를, 29%는 비닐봉투를 매일 한 개 이상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 필수품이 된 일회용 마스크의 경우, 매일 사용한다는 응답이 35%에 달했다(※합성섬유로 만든 물티슈, 폴리프로필렌 등으로 만든 일회용 마스크는 모두 플라스틱으로 분류된다). 테이크아웃과 배달의 기반이 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음식용기를 매일 사용한다는 답은 각 17%, 16%로 약 10명 중 2명꼴이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마스크와 음식용기 사용량이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 75%는 코로나19 이후 마스크 사용이 늘었다고 답했으며, 절반(50%)은 일회용 음식용기를 더 많이 사용했다고 답했다. 물티슈와 비닐봉투, 음료·생수병, 일회용 컵 등에 대해서는 늘지도 줄지도 않았다는 응답이 45~50%로 가장 많았으나, 증가했다는 응답이 30~40%로 총량적으로는 코로나19 이후 소비되는 일회용 플라스틱 개수가 증가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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