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일보) 총선 땐 코로나에 덮였을 뿐… '조국 사태' 재보선 참패의 시작
날짜2021-04-16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1년 3월 8일 ~ 2021년 3월 9일
표본: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
조사명: [담담한 선거연구] ① 4.7 재보궐선거 종합판세: 단일화 변수와 더불어민주당의 약점 – 서울, 여론 조사에서 동률이면 실제 투표에선 야권이 우세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7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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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1년 4월 16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41517580004853


총선 땐 코로나에 덮였을 뿐… '조국 사태' 재보선 참패의 시작

[한국일보 박준석 기자] (중략) 총선 압승 이후 민주당 지지층은 서서히 무너졌다. 정한울 한국리서치 전문위원에 따르면, 총선 지역구 선거에서 민주당과 미래통합당(국민의힘)의 전체 득표 차이는 약 244만 표였다. 민주당이 모두 승리한 2017년 대선, 2018년 지방선거 당시 격차(500만~600만 표)보다 크게 줄었다. 이는 민주당 핵심 지지층인 20~40대 상당수가 투표에 불참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20대(60.0%), 30대(57.1%), 40대(63.5%)의 총선 투표율은 60% 안팎에 그쳤다. 2017년 대선에서 이들의 투표율이 모두 70%대 중반에 달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조국 사태 등으로 정부ㆍ여당에 실망한 중도 성향의 지지층 이탈이 분명히 있었다는 얘기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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