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영남일보) "생활방역 필수품 마스크 시간· 장소·상황에 맞게 착용해야"
날짜2020-07-23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0년 6월 19일 ~ 2020년 6월 22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마스크 착용의 사회심리학 –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유
조사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5994
관련 기사: (영남일보) "생활방역 필수품 마스크 시간· 장소·상황에 맞게 착용해야"
보도일: 2020년 7월 23일
원문 링크: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0720010003430


"생활방역 필수품 마스크 시간· 장소·상황에 맞게 착용해야"


[...] 방역당국에 따르면 야외에서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등 활동 시 2m 이상 거리 유지가 가능한 경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는 부담을 느끼지 않아도 된다. 반면 2m 이상 거리두기가 어려운 실내 공간은 밀집, 밀접, 밀폐 등 '3밀' 환경이 많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집단 감염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정작 시민들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다. 시민들 사이에 잘못된 인식이 자리잡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A(55·대구 수성구)씨는 "야외에선 충분한 거리가 확보돼도 왠지 행인들의 눈치가 보여 꼭 마스크를 착용한다. 오히려 실내에서 사람을 만날 때는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으면 상대방이 자신을 경계하는 것처럼 느낄 것 같아 결국 벗게 된다. 마스크를 먼저 벗고 있던 상대가 '혹시 제가 불편하시냐'고 묻는 통에 결국 벗게 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음식점 등 특정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인식도가 현저히 낮다는 조사도 나왔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8일 발표한 '마스크 착용의 사회심리학' 관련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응답자의 90% 이상이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마트·PC방·학원·교회 등 실내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답했다. 반면 '사무실·작업장 등 업무공간, 식당·카페·술집 등 음식점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고 답한 비율은 각각 56%, 52%에 그쳤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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