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투데이) "최근 해외입국자로 인한 지역사회 2차 감염 3∼4건 발생"
날짜2020-07-17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0년 6월 19일 ~ 2020년 6월 22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마스크 착용의 사회심리학 –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유
조사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5994
관련 기사: (이투데이) "최근 해외입국자로 인한 지역사회 2차 감염 3∼4건 발생"
보도일: 2020년 7월 17일
원문 링크:
https://www.etoday.co.kr/news/view/1919188
질병관리본부 브리핑 원문: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brdGubun=&dataGubun=&ncvContSeq=355461&contSeq=355461&board_id=&gubun=ALL


[종합] 정은경 "최근 해외입국자로 인한 지역사회 2차 감염 3∼4건 발생"


[...] 정 본부장은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경우는 마스크를 쓰는 경우보다 감염의 가능성이 5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본부장이 언급한 내용은 국제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실린 논문을 인용한 것이다. 해당 논문에는 마스크를 사용하는 경우 코로나19 감염을 85% 정도 감소시켜준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방역 당국은 마스크는 2m 이상 거리두기가 어려운 식당, 카페, 술집 등 실내에서는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본부장은 "마스크는 쓸 때 쓰고 벗을 때 벗어야 한다"며 "실외에서, 야외에서 2m 이상 거리 유지가 가능할 때는 안 써도 위험도가 낮은데 이때는 꼭 쓰시다가 정작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 착용 관련 인식 조사 결과, 코로나19 전파 위험성이 높은 식당·카페·술집에서의 마스크 착용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낮다"며 음식을 주문하거나 음식을 기다리는 등 음식을 섭취하는 시간 이외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대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은 실외에서 2m 이상 거리두기가 가능한 경우다. 길거리나 공원, 산, 바다 등 야외에서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산 등 활동 시에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 유지가 가능한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24개월 미만의 유아 등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려운 사람의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에 주의를 더 해야 한다. 이밖에 방역 당국은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입과 코를 완전히 가려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게 완전히 밀착하여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스크 착용 후에는 손을 통한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 표면을 최대한 만지지 말고, 벗을 때에도 끈만 잡고 벗어야 한다. 마스크 착용 전·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꼼꼼하게 씻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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