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뉴스1) 2명중 1명 식당·술집서 마스크 안써…2세미만 영아는 마스크 착용시 주의
날짜2020-07-17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0년 6월 19일 ~ 2020년 6월 22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마스크 착용의 사회심리학 –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유
조사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5994
관련 기사: (뉴스1) 2명중 1명 식당·술집서 마스크 안써…2세미만 영아는 마스크 착용시 주의
보도일: 2020년 7월 17일
원문 링크:
https://www.news1.kr/articles/?3999207
질병관리본부 브리핑 원문:
http://ncov.mohw.go.kr/tcmBoardView.do?brdId=&brdGubun=&dataGubun=&ncvContSeq=355461&contSeq=355461&board_id=&gubun=ALL


2명중 1명 식당·술집서 마스크 안써…2세미만 영아는 마스크 착용시 주의


우리나라 시민들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대형마트, 학원, 교회를 포함한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는 10명 중 9명꼴로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식당과 카페 등 음식물을 먹는 장소에서는 2명 중 1명꼴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장소 모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장소지만, 유독 음식물을 먹는 장소에서는 긴장감이 떨어지는 특성을 보였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최근에 마스크 인식조사 결과가 발표됐는데, 모든 연령대에서 대중교통, 마트, PC방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인식했다"고 밝혔다. 이어 "(반면) 코로나19 전파 위험성이 높은 식당과 카페, 술집에서는 마스크 착용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낮았다"며 "마스크 착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내 마스크 연령별 착용률은 18~29세 91%, 20~39세 93%, 40~49세 935, 50~59세 96%, 60세 이상 94%로 조사됐다. 모든 연령대에서 90% 이상으로 높은 마스크 착용률을 보였다. 마트와 PC 방, 학원 교회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도 18~29세 87%, 20~39세 89%, 40~49세 92%, 50~59세 93%, 60세 이상 92%로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식당과 카페, 술집 등 음식물을 먹는 실내 다중이용시설은 18~29세 44%, 20~39세 51%, 40~49세 52%, 50~59세 56%, 60세 이상도 57%에 그쳤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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