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일보) 다른 유형의 사람과 깐부 맺을수록 내 삶의 행복·만족도 '쑥'
날짜2021-12-04
카테고리한국일보 정기연재(여론 속의 여론)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1년 10월 29일 ~ 11월 1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다양한 사람과 ‘깐부’맺는 것의 의미 – 인간관계의 영향력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0195
관련 기사: (한국일보) 다른 유형의 사람과 깐부 맺을수록 내 삶의 행복·만족도 '쑥'
보도일: 2021년 12월 4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0114410001574


다른 유형의 사람과 깐부 맺을수록 내 삶의 행복·만족도 '쑥'

[한국리서치 전재민 대리코로나19 이후 대면 만남이 급속하게 줄어들면서 인간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10월 넷째 주에 진행한 한국리서치 코로나19 44차 정기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95%는 코로나 발생 이후 모임이나 회식을 취소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한국리서치가 올해 1월 실시한 다른 조사에서도 코로나 이후 가족과의 대면 만남이 줄었다는 응답이 78%, 친구·지인과의 대면 만남이 줄었다는 응답이 93%에 달했다.

관계를 만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에 더해, 우리나라의 집단 간 갈등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다. 지난 5월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부유층과 서민(91%), 진보와 보수(88%), 기성 세대와 젊은 세대(76%), 남성과 여성(66%) 등 주요 집단별 갈등이 크다는 응답이 매우 높다.

서로 만나기도 어렵고 갈등의 골도 깊은 지금,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팀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떤 인간관계를 맺고 사는지 살펴보았다. 인간관계가 다양한 정도가 개인의 행복도에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관계에 따라 우리 사회 현안에 대한 인식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확인해보았다. 본 조사는 지난 10월 29~31일 3일 동안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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