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김진영 기자] 1년 전 개신교를 믿고 있었던 사람 중 12%가 현재는 믿는 종교가 없다고 답했고, 1%는 다른 종교로 전향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다. 한국리서치는 8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2021년 종교인구 현황 및 종교활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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