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사신문) 병원 이용 줄어드는데, 정신과 상담은 급증···코로나 블루엔 '백신'도 없다
날짜2020-12-06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19년 5월 31일 ~ 6월 3일
표본: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1837
조사 일시: 2020년 9월 25일 ~ 2020년 9월 28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코로나19 #거리두기 #고립… 여러분의 ‘마음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6879
관련 기사: (의사신문) 병원 이용 줄어드는데, 정신과 상담은 급증···코로나 블루엔 '백신'도 없다
보도일: 2020년 12월 6일
원문 링크: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197


 

병원 이용 줄어드는데, 정신과 상담은 급증···코로나 블루엔 '백신'도 없다

(전략) 실제로 이미 적지 않은 국민들이 코로나가 정신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 코로나 블루에 대한 대책 마련이 더욱 시급한 이유다.

한국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주간리포트 ‘마음 건강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작년 대비 정신건강이 나빠졌다’는 응답자의 85%가 악화 원인에 대해 코로나 때문이라고 답했다. 현재 3차 대유행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정신질환을 호소하는 국민들이 코로나를 그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코로나 블루로 정신건강도 신체건강처럼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확산되는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도 코로나로 인해 변화하고 있다. 지난해 6월 한국리서치에서 발표한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정신건강상의 문제로 전문가의 상담 또는 전문기관의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라는 응답이 82%였다. 이어 ‘전문가 또는 기관의 도움을 받지 않은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느냐’는 질문에는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해서’가 44%, ‘스스로 노력해서 고쳐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서’가 36%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최근 발표된 설문조사와 비교하면 불과 1년새 '격세지감'마저 느끼게 한다. 한국리서치가 11월에 발표한 주간리포트 ‘마음 건강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정기적 정신건강검진의 시행 필요성을 느끼냐’는 질문에 ‘필요하다’는 답변이 74%로 나타났다. 특히 정신건강 정기검진 필요성에 공감한 응답자는 모든 연령대별 고르게 분포하기도 했다. 18~20세가 83% △30~39세 81% △40~49세 81% △50~59세 71% △60세 이상 62%로 나타났다. 특히 10대부터 40대까지는 모두 80%이상이 정신건강 정기검진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사실이 눈에 띄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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