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겨레) [한채윤의 비온 뒤 무지개] 그분은 이러실 분이 아닙니다
날짜2020-12-24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0년 10월 30일 ~ 2020년 11월 2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사회지표] 종교 인식 조사 – 주요 종교별 호감도, 종교의 긍정적 효과 등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6949
관련 기사: (한겨레) [한채윤의 비온 뒤 무지개] 그분은 이러실 분이 아닙니다
보도일: 2020년 12월 24일
원문 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75765.html


[한채윤의 비온 뒤 무지개] 그분은 이러실 분이 아닙니다 

[한채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활동가] (전략) 개신교의 사회적 신뢰도는 2000년대 이후로 조금씩 하락하는 추세이긴 했지만, 팬데믹 상황에서의 신뢰도 추락은 방역에 임하는 태도의 차이 때문이다. 천주교는 236년 만에 미사 중단을 선언하고, 고해성사, 성당 내 각종 단체모임과 결혼식 후 식사 등도 중단했다. 불교계는 ‘부처님 오신 날 연등행사’도 취소하고, 필요시 법당 폐쇄도 자발적으로 실시했다. 아직 사찰에서의 전염 사례가 없기도 하지만, 적극적인 방역 참여를 자비와 희생정신의 발로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11월 말에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종교인식 조사 결과를 보자. 종교별로 느끼는 호감도를 묻는 항목에서 불교가 50.9점으로 가장 호감도 높은 종교 1위를 차지했고, 천주교는 근소한 차이인 50.3점으로 2위였다. 이에 비해 개신교는 28.0점이라는 낮은 점수로 4위에 머물렀다. (3위는 원불교, 6위는 이슬람교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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