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BC 김혜영 기자] [앵커] 천주교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호감이 가는 종교 1위로 꼽혔습니다.
천주교의 위상을 인정 받은 의미 있는 결과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와 맞물려 신자들의 신앙생활은 느슨해졌고요.
청년들의 탈종교화 현상도 여전했습니다.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종교 관련 조사 결과, 앵커 리포트로 전해드립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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