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일보) 이자율 뭔지 모르는데, 주식으로 세뱃돈 받아도 되나요?
카테고리한국일보 정기연재(여론 속의 여론)


조사 일시: 2023년 2월 10일 ~ 2월 13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선생님, 이자율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주식으로 세뱃돈을 받아도 되나요? – 청소년 금융생활 및 경제교육 인식 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6210
관련 기사: (한국일보) 이자율 뭔지 모르는데, 주식으로 세뱃돈 받아도 되나요?
보도일: 2023년 3월 25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32217530001456


이자율 뭔지 모르는데, 주식으로 세뱃돈 받아도 되나요?

[한국리서치 노다윤 연구원금융시장이 커지면서 청소년이 금융소비자로 급부상하고 다양한 청소년 대상 금융상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청소년의 경제이해력은 높지 않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 초·중·고등학생 경제이해력 조사 결과를 보면, 초·중·고등학생의 점수는 100점 만점에 60점 수준이었다. ‘대리입금(댈입)’과 같이 금융사기에 노출되는 피해 청소년 또한 증가하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청소년 경제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현시점에서,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팀은 청소년 금융생활에 대한 인식 및 청소년 경제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2023년 2월 10~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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