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주간조선) MZ 세대, ‘국뽕’에서 ‘전복의 쾌감’을 느끼다
날짜2021-11-11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0년 4월 10일 ~ 2020년 4월 13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코로나19] 코로나19 성공적 대응과 국가자부심 향상 – 위기를 기회로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5620
관련 기사: (주간조선) MZ 세대, ‘국뽕’에서 ‘전복의 쾌감’을 느끼다
보도일: 2021년 11월 11일
원문 링크: https://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682100013


MZ 세대, ‘국뽕’에서 ‘전복의 쾌감’을 느끼다

[김서윤 하위문화연구가] (전략) 이 현상을 이해한 후 한 통계자료를 보면 MZ세대와 국뽕 사이의 관계에 대해 실마리를 얻게 된다. 한국리서치에서 ‘코로나19와 국가 자부심’이라는 주제로 조사한 결과가 있다. 2020년 4월 당시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교했을 때 미국에 대해 갖는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변했다고 대답한 20대는 78%, 30대는 84%나 됐다. 독일·영국·프랑스 같은 유럽 주요국가에 대한 이미지도 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응답한 20대는 82%, 30대는 80%에 달했다. MZ세대가 선진국에 갖는 이미지가 급격히 부정적으로 변한 것이다.

MZ세대와 국뽕의 관계에 대해 얘기할 때는 이 지점을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 다시 말해 K컬처가 주류 문화가 되었다 해서 MZ세대는 마냥 국뽕에 취하지 않는다. 대신 이들은 K컬처를 향유하는 국가들, 특히 선진국에 대해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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