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일보) "활동 제약" "경제 타격"...코로나시대 최대 고민 '천양지차'
날짜2021-11-06
카테고리한국일보 정기연재(여론 속의 여론)
작성자 Level 10

조사 일시: 2021년 10월 1일 ~ 10월 5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코로나19] 코로나19가 취약계층에 미친 영향 – 일반국민과의 비교 연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9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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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1년 11월 6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10315030001319


"활동 제약" "경제 타격"...코로나시대 최대 고민 '천양지차'

[한국리서치 권성욱 차장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현재, 우리의 생활은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사람과의 만남, 일하는 방식, 경제적 상황 등 위생 관리 영역을 넘어 생활과 관련한 전 분야가 변화를 맞았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 전체적으로도 작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키지만, ‘다른 계층에 비해 무르고 약하여 사회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이른바 취약계층에게는 더욱 큰 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취약계층은 단일 유형의 집단이 아니라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말 그대로 신체나 다른 부분에서 취약함이 있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이들은 우리 주변 이웃이며 같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디에나 있지만, 산재한 탓에 취약계층만을 모아놓고 코로나가 미친 영향을 파악하기는 힘들다. 다만, 그 대안으로 공공임대주택 거주자의 삶을 들여다보는 방법이 있다. 공공임대주택은 기본적으로 소득 및 자산이 일정 수준 이하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거주자들은 경제적인 면에서 취약계층의 특성을 잘 반영한다. 또한 입주자 모집 시 위에서 언급한 유형 외에도 한부모·다문화·철거민 등 다양한 구분에 따라 신청을 받기 때문에 거주자들은 여러 취약계층을 고르게 대표한다고도 볼 수 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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