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일보) 민생 부정평가 높아지며 ‘안보 나아졌다’도 둔화
날짜2018-08-25
카테고리한국일보 정기연재(여론 속의 여론)
작성자 Level 10


본 <여론 속 여론> 6월 지면을 통해 남북안보 의제에서 경제의제로의 전환을 예측한 대로, 사람들의 관심이 안보문제에서 국내 경제 문제로 이전하고 있으며 부정적인 여론이 커지고 있다(본보 6월 9일자). 한국리서치의 8월 정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의 10대 국정과제 중 대북정책에 대한 긍정평가는 67%, 외교정책에 대한 긍정평가는 65%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주거/부동산, 일자리/고용, 저출산/고령화 등 민생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긍정평가가 30% 초반대로 대북, 외교안보정책 평가의 절반에 못 미치고 있다. 4월 조사결과와 비교해보면, 일자리/고용정책에 대한 긍정 평가가 44%→31%로 13%p하락했고, 주거 및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가 42%→34%로 8%p 하락하여 가장 큰 낙차를 보였다. 


문제는 대북안보 영역에서도 여론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불평등과 민주주의연구센터(CSID: 소장 권혁용, 고려대 정외과)와 한국리서치는 7월 19-21일 실시한 전국 1,000명 웹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재 대북안보영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변화의 조짐과 대북인식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 한국리서치# 한국일보# 정기조사# 여론조사# 여론속의여론# 정한울# 지은주# 불평등과민주주의연구센터# 대북안보인식# 한반도운전자론# 안보체감도# 북한#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