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매일경제) 팬데믹 시대 언택트 확산에 유튜브가 SNS 대세로, 집콕족 늘며 구독자 폭증… 유튜브서 쇼핑도


조사 일시: 2020년 1월 28일 ~ 2020년 1월 30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유튜브가 정치적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력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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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0년 12월 4일
원문 링크: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0/12/1249181/


팬데믹 시대 언택트 확산에 유튜브가 SNS 대세로, 집콕족 늘며 구독자 폭증… 유튜브서 쇼핑도

(전략) 민감한 시사, 정치 이슈 역시 유튜브에서 적극적으로 소비되고 있다. 한국리서치의 연초 정기조사에 따르면 정치·사회 이슈를 유튜브를 통해 습득한다는 대답은 25%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유튜브 시청자의 유튜브에 대한 신뢰도가 77%로 신문기사에 대한 신뢰도와 동일한 수준으로 이는 사실상 유튜브를 통한 시사이슈 습득을 미디어를 통한 습득과 유사하게 생각한다는 반증이다. 또 60대 이상 및 보수층의 경우 기존 레거시 미디어가 특정진영을 대변한다는 생각에 유튜브를 더 신뢰한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또 기존 매체보다 유튜브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67%의 유튜브 시청자들이 그렇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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