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치의신보) 치과 코로나 감염 취약? 편견에 싸인 대한민국


조사 일시: 2021년 2월 19일 ~ 2021년 2월 22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 ‘치아 건강’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7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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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1년 3월 25일
원문 링크: http://www.dailydental.co.kr/news/article.html?no=114962


치과 코로나 감염 취약? 편견에 싸인 대한민국

(치의신보 유시온 기자) 치과가 코로나19 취약지대라는 편견과 오해가 여전하다.

특히 이 같은 편견이 실제 환자들의 치과 접근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최근 한국리서치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한 해 구강검진을 받았다는 응답이 48%로,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명 중 1~2명꼴로 코로나19 이후 치과 검진 빈도가 줄었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코로나 감염 위험이 가장 많이 꼽혔다. 치과가 코로나19 상황에 취약하다는 선입견이 작용한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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