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번호제목날짜
263(CTS) ‘기독교는 비호감?’ 원인과 극복 방안은?2020-12-14
264[한국일보 정기연재(여론 속의 여론)] (한국일보) 사법부와 국민 법감정 사이의 판결의 온도차2020-12-15
265(서울경제) "사생결단 대결 정치 일상화…文정권, 민주주의 훼손하며 '문근혜'로 전락" 2020-12-15
266(문화일보) 팬덤에 함몰된 文정권, 다수에 기대 민주주의 파괴하는 연성독재로 타락2020-12-15
267(여성신문) 제주 난민사태 2년, “난민 반대” 여전...여성·2030 더 부정적2020-12-15
268(폴리뉴스) [한국리서치] 文대통령 지지율 44% 1%p↑, 부정50% 2%p↑2020-12-16
269(폴리뉴스) [한국리서치] 코로나19 정부대응 긍정평가 59%, 2주 전 대비 9%p↓2020-12-16
270(신동아) “혐생에 치인다, ㅇㅈ?” 신조어로 본 MZ세대 특징2020-12-21
271(주간조선) 올해의 인물 호모 마스쿠스… 자연을 파괴한 대가로 인간은 표정을 잃었다 2020-12-21
272(법보신문) 단정히 해야 할 네 가지 2020-12-21
273(BTN뉴스) 코로나 선제 대응 불교 종교호감도 1위 2020-12-18
274(폴리뉴스) [한국리서치] 코로나19 신뢰도 ‘방역기관70%대-靑51%-지자체50%-언론25%’ 2020-12-23
275(폴리뉴스) [한국리서치] 법원 판결 ‘믿지 못해66% >신뢰29%’, ‘AI판사 선택하겠다’48% 2020-12-23
276(한국경제) [천자 칼럼] '신데믹 시대'의 호모 마스쿠스 2020-12-22
277(동아일보) “마스크는 최고의 백신… 코로나 감염 예방률 85%”2020-12-24
278(CNB뉴스) 코로나19 신뢰도, ‘방역기관’ 가장 높고 '언론' 가장 낮아2020-12-24
279(한겨레) [한채윤의 비온 뒤 무지개] 그분은 이러실 분이 아닙니다2020-12-24
280(한국일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고·청첩장에 계좌 번호...마음 불편하진 않으세요 2020-12-27
281(KBS) [생방송 심야토론] 송년기획 2020년 한국 정치를 말한다2020-12-28
282(고발뉴스) 사법부 신뢰도 OECD 꼴찌인데 ‘41만 탄핵 청원’이 독립 위협?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