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번호제목날짜
1801(경향신문) 기재돼야 할 다양한 가족의 진실2023-09-03
1800(서울신문) [책으로 정책읽기] 밀려오는 중국 충격파, 우리의 선택이 더 중요하다2023-09-01
1799(머니투데이) "게임·낚시보다 더 싫어"…배우자 최악의 취미는?2023-08-31
1798(국민일보) [샛강에서] 생태적 여행 십계명2023-08-31
1797(문화일보) 배우자 이 취미는 별로…2위 게임, 3위 낚시, 1위는?2023-08-30
1796(폴리뉴스) [한국리서치] 가사노동 분담 부부가 공평 63%...실제 가사분담 아내가 담당 72%2023-08-30
1795(데이터솜) 사이버폭력 피해 학생 48% '온라인게임'서 당해2023-08-30
1794(MBC연예) '100분 토론' 노키즈존, 자유로운 권리VS아동·보호자 인권 차별2023-08-29
1830(Korea JoongAng Daily) Online crime sleuths push boundaries in name of justice2023-08-28
1792(서울신문) [씨줄날줄] NO 20대존/황비웅 논설위원2023-08-28
1791[한국일보 정기연재(여론 속의 여론)] (한국일보) 청년 52% "국민연금 미래세대에 불리, 탈퇴하고 싶다"2023-08-26
1790(조선일보) ‘NO 20대존’ 등장… “너희도 당해봐” vs “망하려고 환장했나”2023-08-26
1789(중앙SUNDAY) 검·경이 못다 한 범죄자 추적 “속 시원”…마녀사냥 우려도2023-08-26
1793(데이터솜) '입양' "나는 긍정적" 44% "사회는 부정적" 41%2023-08-25
1788(원불교신문) 20대 세대교화 권위주의, 단체·헌신강요 넘어서야2023-08-24
1787(폴리뉴스) [한국리서치] ‘나’는 입양에 긍정 44%, 부정 11%...’우리사회는’ 긍정 20%, 부정 41%2023-08-23
1786(팍스경제TV) "악플 이젠 안봐준다"...법적 대응·처벌 사례 증가세2023-08-23
1785(매일경제) 쓸땐 짜릿? 고소땐 애걸복걸…악플러는 가정파괴범, 장난에 ‘인생폭망’2023-08-23
1784(Queen) ‘악플러 전과자 된다’ 단호한 법적 대응, 처벌 사례 늘어나 2023-08-23
1783(문화일보) “더는 못참아”… ‘악플러’ 신고 5년새 2배202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