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미닝 아웃 소비자의 특징, 그리고 불매 운동에 미치는 영향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는 소비 행위를 뜻하는 ‘미닝 아웃(Meaning Out)’이라는 단어가 우리나라에 공식적으로 처음 등장한 것은 2017년 후반이다. 서울대 소비자학과 김난도 교수는 2017년 말 발간된 ‘트렌드 코리아(2018)’에서 ‘워라밸’, ‘소확행’ 등과 함께 ‘미닝 아웃’을 2018년 10대 키워드로 예측한 바 있다. 이로부터 4년 여가 지난 현재, 미닝 아웃은 대한민국, 그중에서도 특히 MZ세대의 소비 행태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

[기획] 에너지전환 4년, 국민들은 어떻게 평가할까?

지금으로부터 4년여 전인 2017년 6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에너지전환을 대내외에 공식 천명한 바 있다. 에너지전환은 발전믹스(Mix)의 변화를 넘어, 전체 에너지 믹스 최적화와 저효율 소비구조 개선, 에너지산업 육성 등을 포괄하는 에너지 전반의 혁신을 의미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원자력발전 비중을 차츰 줄여나가 결국에는 제로로 하는 ‘탈원전 정책’,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확대하는 정책, 전기자동차·에너지저장장치(ESS)·스마트그리드 등 ‘에너지신산업’을 키우는 정책, 석탄 화력발전소 비중을 차츰 줄여나가 결국에는 제로로 하는 ‘탈석탄 정책’ 등이 주요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기획] 구독의 시대 – 구독서비스 이용실태와 평가

일간 신문을 본다거나 우유나 요구르트를 받아보는 것처럼 구독 형태의 소비방식은 오래전부터 우리의 생활과 가까이 존재해왔다. 구독 소비는 정기 결제를 통해 정기적으로 상품을 이용하는 소비방식이라 할 수 있다. 대표적 구독서비스인 넷플릭스의 성공 이후, ‘구독’ 소비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취향에 맞추어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구독서비스는 진화하고 있다. 비용을 지불하고 일정 기간만을 사용하는 방식의 [...]

[기획] 주식 직접투자 행태 및 투자자산 인식에 대한 조사

작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한 뒤 급반등한 직후부터 이른바 ‘동학개미 운동’으로 불리는 개인들의 주식투자 열풍이 거세다. 올해 4월 8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2020년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작년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국내외 주식 운용액은 83조 3천억 원으로 기존 최대 금액이었던 2018년(23조 5천억 원)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사상 최대 금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운용액이 큰 폭으로 증가함과 [...]

[기획] 2020년 주식 열풍은 코로나19 때문일까?

코로나19는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히 이른바 ‘동학개미’,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올 초부터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거래하기 시작했다.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상 세 번째 팬데믹 선언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한 누적 순매수 규모는 22조원에 달한다. 이런 개인 투자자의 증가와 거래량 급증은 코로나19가 불러온 현상일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팀은 지난 11월 27일 ~ 30일 [...]

[기획] 공유경제의 현재와 미래

지난 연말과 연초를 달군 이슈 중 하나는 카풀 산업 참여를 발표한 카카오모빌리티와, 이를 강력하게 반대하는 택시 업계의 대립이었다. 택시기사 두 명이 분신하는 비극이 발생하였고, 결국 카카오모빌리티는 1월 18일 카풀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1월 22일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출범했지만, 아직 갈등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는다. 공유경제를 기반으로 한 산업이 점차 커지고 있다. 본 조사에서는 공유경제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 공유경제가 우리에게 미칠 영향력, [...]

[기획] 부동산 인식 및 정책선호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 3포 세대가 그 다음으로 포기한 것은 내 집 마련이다 . 그러나 내 소유의 집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본 결과, 20~30대(90%)가 40대 이상(84%)보다 높게 나타났다. 전체 응답은 86%로 우리나라 10명 중 8명 이상이 집을 보유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것인데, 과연 집을 보유할 경우 지불해야 하는 기회비용이 커지더라도 집 보유 인식이 여전히 높을 지 궁금하였다. 상황별 주택 보유 [...]

[기획] 주식·부동산·가상화폐

응답자의 6%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페를 재테크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20대는 14%가 활용하고 있다. 광풍이라 할 수 있을까? 가상화폐는 투자(5%)보다 투기(82%)에 가깝다는 응답이 압도적이며, 지금보다 규제를 강화(75%)하거나 지금 정도(10%) 규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85%이다. 부동산 관련 규제정책 중 보유세 인상(73%)과 양도세 중과(70%)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높은 가운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59%)와 신DTI제도(57%) 찬성응답도 과반을 초과한다. 주식·부동산·가상화폐 가상화폐 투자 비율은 6%에 불과주식 31%, 부동산 18% 우리 국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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